만덕산 백련사

TEL. 061-432-0837

우체국 501015-01-000585 백련사

남도기행 템플스테이 안내

남도기행 템플스테이 -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

 

명상과 휴식을 통해 마음을 쉬고, 사찰에서 직접 만든 차를 마시며 남도의 숨은 촉기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강진과 해남, 완도 등 서남해안 일대는 아름다운 산과 수많은 섬들을 간직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그 붉은 땅과 푸른 바다 너머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남도의 아름다운 섬과 암자를 찾아갑니다. 

남도기행은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어쩌면 평생 만나기 힘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만덕산 백련사 남도기행 템플스테이는... 

다음 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불과 명상

이른 새벽 도량석 목탁소리에 일어나 부처님께 예불 올리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발원하며, 죽비소리에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합니다. 고려시대 원묘국사 요세스님은 백련사에서 민중들과 함께 최초로 참회, 염불 정토 결사운동인 백련결사를 시작합니다.


“맑게 소리내어 독송하면 생명의 소리는 스스로 바람이 되고 선정의 향기는 그득하게 펼쳐져 두루두루 비처럼 내린다.”

“믿을지어다. 불과佛果가 멀지 않음을. 어찌 이 마음을 가벼이 여기겠는가.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다. 무릇 한 구절이라도 듣는 이는 오히려 보리의 수기를 받는데, 하물며 삼매를 닦는다면 찰나에 몰록 성불한다.”


백련결사를 시작하면서 쓴 임진년壬辰年 보현도량기시소普賢道場起始疏에 나오는 내용처럼 현실세계에서 간절하게 부처님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참회하고 수행하면 바라는 바가 뜻대로 이루어지고 이 순간이 정토, 행복한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차와 이야기

“나그네는 요즘 차를 탐식하는 사람이 되었으며 겸하여 약으로 삼고 있소. 듣건대 죽은 뒤 고해의 다리를 건너는 데 가장 큰 시주는 명산의 고액이 뭉친 차 한 줌 보내주시는 일이라 하오. 목마르게 바라는 이 염원, 부디 물리치지 말고 베풀어 주소서.”


다산 정약용이 백련사에 계시던 아암 혜장선사에게 보낸 ‘걸명소’ 편지입니다. 

백련사가 있는 만덕산은 산곡에 야생차가 많다 하여 다산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렇게 예로부터 백련사 스님들은 자연에서 얻은 찻잎으로 직접 차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차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러한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백련사에 오시면 스님께서 직접 만든 첫물차, 발효차, 떡차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 - 만경다설(萬景茶說) T. 061 433 0838





>> 생일도 학서암

 

 

 

Program 01

생일도 학서암 - 우리는 모두 별입니다

 

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만 

그래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고 

누구 하나 기억해내려고 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진실이다.

 

임철우 작가의 소설 ‘그 섬에 가고 싶다’ 첫 페이지는 ‘모든 인간은 별이다’로 시작합니다. 

 

작가가 태어난 고향은 섬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선량도라고 불리던 섬이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난 것처럼 기쁘다 해서 생일도라 합니다. 생일도에 있는 학서암은 완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자로 명절 때마다 불공을 드리러 온 돛단배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학서암이 있는 백운산 정상에서는 장흥 소년 뱃사공이 일본 순시선의 눈을 피해 동학 농민군을 피신 시켰던 금일, 약산, 금당, 신도, 충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산도와 보길도, 거문도 등 완도의 섬들이 펼쳐집니다. 생일도에서 하늘의 은하수 같은 바다의 섬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템플스테이 안내 ] 

- 일시 : 2월17일, 3월17일, 6월16일, 7월14일, 7월21일, 8월4일, 9월15일
- 기간 : 해당 일자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 내용 : 예불, 차담, 남도기행 - 생일도 학서암, 남도한정식 등
- 금액 : 1인 15만원(2박3일)
- 입금 : 우체국 501015-01-000585 (예금주 : 백련사)
- 문의 : 061-434-0837

유념할 사항 :      
여름에 소매없는 옷, 무릎 위 짧은 바지는 삼가해주세요. 수건, 칫솔 등 개인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꼭 준비하세요.

남도기행 템플스테이 - 생일도 학서암
  예약하기 >  

 

 

 

 

 


 

>> 아암과 다산이 걸었던 옛길

 

 

 

 

Program 02

아암과 다산이 걸었던 옛길 - 맑은 차 한 사발 淸茶一椀


 

봄물 불어난 물결은 아득하기만 한데

가을 골짜기에 달빛이 곱기도 하다

우연찮은 해후에 갖은 시름 다 잊다가

헤이지면 마음 아파 그저 생각뿐인데

때마침 들녘 절간 찾아

껄껄대는 웃음 속에 불법을 묻는다.


이 글은 아암 혜장선사가 다산 정약용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아암을 찾아서 불법을 묻는 다산과 서로 헤어지면 마음 아파하고, 만나서는 기뻐하는 두 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암 혜장선사와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을 만나기 위해 대흥사에서, 또 북미륵암에서 주작산, 수양재를 넘어 백련사를 다녔습니다. 

 

스님들과 다산이 걸었던 옛길에는 지금도 동백꽃과 진달래꽃이 붉고 불게 피고 집니다. 그 길을 따라서 아암 혜장선사가 40세의 나이로 열반하셨던 북미륵암을 찾아 참배합니다. 국보 제308호인 마애불에 맑은 차 한 사발을 올리고, 옛 스승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어느 결에 남도에 저녁 노을이 찾아옵니다.




[ 템플스테이 안내 ] 

- 일시 : 4월21일~23일, 11월10일~12일
- 기간 : 해당 일자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1년 2회(4월, 11월)
- 내용 : 예불, 차담, 아암과 다산이 걸었던 옛길 걷기, 남도한정식 등
- 금액 : 1인 15만원(2박3일)
- 입금 : 우체국 501015-01-000585 (예금주 : 백련사)
- 문의 : 061-434-0837

유념할 사항 :      
여름에 소매없는 옷, 무릎 위 짧은 바지는 삼가해주세요. 수건, 칫솔 등 개인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꼭 준비하세요.


남도기행 템플스테이 - 아암과 다산이 걸었던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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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동 별서와 상견성암


 


Program 03

백운동 별서와 상견성암 - 백운유거 白雲幽居


물에는 연꽃을 심어 천연스런 자태를 아끼고, 

동산에는 매화로 해맑은 풍격을 숭상하며

국화는 절개를 취해 서리에도 끄떡 않는 자태를 돌아본다. 

물가에는 대나무가 있어 마음 맞음을 의탁하고

뜨락에는 난초를 심는다. 

조롱에는 학을 두어 달빛에 울고, 

시렁에는 거문고가 있어 바람에 운다.



백운동을 조성한 이담로가 남긴 '백운동유서기白雲洞幽棲記'에 나오는 글입니다.

지금은 백운동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윽한 뜻은 세월을 두고 변하지 않습니다. 흰 구름(白雲)은 예로부터 출가자, 운수납자를 상징합니다. 유학자의 수행터인 백운동 별서, 그리고 스님들의 수행터인 천년을 이어 내려온 월출산 상견성암을 찾아갑니다. 

상견성암은 지금도 스님들이 수행을 하는 토굴입니다. 그래서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상견성암에 올라 좌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평생 소중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수행터의 맑은 기운 속에서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참 나를 찾는 특별한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템플스테이 안내 ] 

- 일시 : 6월2일(금)~4일(일), 10월20일~22일
- 기간 : 해당 일자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1년 2회(5월, 10월)
- 내용 : 예불, 차담, 남도기행 - 백운동 별서와 상견성암, 남도한정식 등
- 금액 : 1인 15만원(2박3일)
- 입금 : 우체국 501015-01-000585 (예금주 : 백련사)
- 문의 : 061-434-0837

유념할 사항 :      
여름에 소매없는 옷, 무릎 위 짧은 바지는 삼가해주세요. 수건, 칫솔 등 개인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꼭 준비하세요.


남도기행 템플스테이 - 백운동 별서와 상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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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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