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산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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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501015-01-000585 백련사

동국대학교 국제선센터 템플스테이

지난 토요일(10.22)
동국대학교 국제선센터에서 백련사로 템플스테이 와 주셨습니다.

 

 

 

템플스테이 숙소 앞.
이 장소는 '강진만이 보이는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인도에서 오신 분,
미국에서 오신 분, 
어린이, 노인 분, 젊은 분... 
다양한 분들께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십니다.

힐링을 위한 첫 단계죠.

 

 

 

 

백련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선[  ]' 수행을 생각합니다.
'국제선센터'에서 오신 분들이라 자세와 눈빛이 달라요.



 

 

 

문화해설사 분이 오셔서 
유적지로서의 백련사에 대한 이모저모를 이야기해주십니다.

 

 

 

외국 분들을 위해 영어 통역은 필수.
인솔자, 동국대 국제선센터 김영수 님께서 통역해주시고.... 

 

 

 

 

"드뎌 공양이닷~~!"

인생에서 먹는 즐거움을 뺀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빼꼼이 고개를 내미시는 공양간 보살님.

 

 

 

음식을 많이 취하는 것은 탐욕일까요?

한 번 드시고...
두 번, 세 번을 더 왔다리 갔다리 하신 분들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충분하니 양껏 드십시오.

우리의 삶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지레 부족할까봐 겁을 낼뿐....

 

 

 

요 초딩 녀석도 왔다리 갔다리~
한창 먹을 때이니 실컷 먹으렴.

 

 

 

 

그런데...
밥 먹다말고 자세가 불량하다고 보현스님께 혼나는군요!
(저런~)

"네 이놈~! 여기는 사찰이니라."

겁 먹고 울쌍을 짓는 녀석에게 스님은 다독여주십니다.
(대장부가 대범해야쥐~)
수행이 참 가까이에 있군요.

이렇게 템플스테이 첫날이 시작되었답니다.


written by 템플스테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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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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