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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김장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군산의 동국사와 은적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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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백련사
등록일2022-12-19
조회수1,192
동지는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합니다. 팥죽을 쒀 액운을 막아 올 한 해 무사무탈히 보냈음에 감사하고 새 해에도 같길 바라는 마음으로 죽을 나눕니다. &n..
늦은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김장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군산의 동국사와 은적사를 다녀왔습니다. ..
배추 실어오기부터 절이기, 건지기, 비비기까지 장장 4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300포기 김장이 쉽진 않았지만 많은 신도들께서 손 걷고 발 벗어 나서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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