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앞마당에서 배롱나무 한 그루가 커다랗게 서 있습니다.
어느덧 강진 백련사의 상징처럼 되어 버린 백련사 배롱나무.
백련사에 오시면...
누구나 배롱나무의 우아한 자태를 쳐다보며 미소 짓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 어디선가 내가 나에게 보내는 소박한 이야기.
(내려놓고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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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10-28
조회수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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