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앞 명자나무.
'메조꽃'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나무에 관심을 가집니다.
수려한 자태는 아닌데....
한 겨울 질락말락 여전히 꽃을 피우는 나무
장미만큼 검붉은 꽃색.
겨우 엄지손톱만한 크기 꽃.
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10-15
조회수2,603
백련사 경내
백련사 부도전
백련사 일주문
백련사 동백숲길
백련사 해탈문
백련사 배롱나무
종무소 앞 명자나무